경기도의료봉사단, 베트남 의료봉사 다녀와
- 이혜경
- 2013-07-28 19:56: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WE ARE THE ONE' 슬로건으로 1200여명 진료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베트남 중부 꽝지성 지역은 과거 월남전 당시 고엽제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으로 현지 주민 2세, 3세 들이 다이옥신의 영향으로 뇌성마비와 발달 장애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곳이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경기도 의사, 간호사, 한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인 약 30명 외에도 경기도청, 베트남 현지 보건의료센터 소속 의료진, 코이카 및 보건의료 전문NGO인 (사)메디피스 등 총 50 여명이 합동 봉사단으로 꾸려졌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꽝찌성 외교청 및 인민위원회 고위 관계자들과 만남을 통하여 의료봉사 뿐 아니라 향후 양국의 보건의료계의 협력 증진 방안 등에 관하여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꽝찌성 보건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체장애 질환에 대한 재활의학 교육과 현지 의료인(의사, 약사, 간호사) 교육도 동시에 진행, 향후 우리나라의 해외의료봉사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는 평가다.
조인성 단장은 "우리나라는 2009년 UN 원조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바뀌는 역사적 사건을 계기로 ODA 예산을 각국의 특성에 맞게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도 단기 진료봉사는 가급적 지양하고 국제적 위상에 맞는 역할을 해야 할 때가 왔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8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