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휴미라' 매출 증가로 2분기 실적 기대 이상
- 윤현세
- 2013-07-29 07: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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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미라, 가격 상승과 적응증 확대로 매출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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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는 예상보다 높은 2분기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2013년 매출 전망을 높였다. 이는 거대 품목인 ‘휴미라(Humira)'의 가격 상승과 적응증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때문으로 평가했다.
지난 1월 애브비는 애보트에서 분리돼 휴미라를 포함한 처방 약물 판매를 담당해왔다.
애브비의 2분기 매출은 4.4% 증가한 46억불을 기록했다. 매출 상승은 휴미라의 영향이 컸으며 이외에는 주사제의 매출이 12.1% 증가한 26억불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0억불, 주당 66센트로 지난핸 12억불 주당 80센트보다 감소했다. 이는 순이익에 대한 세금 증가 때문이라고 애브비는 설명했다.
휴미라의 매출은 12% 증가한 26억불을 기록했다. 반면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트리코어(Tricor)'와 ’트릴리펙스(Trillipex)‘ 매출은 특허권 만료 영향으로 66% 감소한 1억불에 그쳤다.
애브비는 2013년 이윤 전망을 기존 3.30~3.13불에서 3.07~3.13불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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