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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당뇨 합병증 최신 지견 공유의 장 마련

  • 어윤호
  • 2013-07-29 10:20:05
  • 요약
  • 내분비내과 전문의 100여명 대상 '내분비 리더 서밋' 개최

당뇨 합병증의 치료와 예방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제주도 라마다 호텔에서 국내 내분비내과 전문의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내분비 리더 서밋'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안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를 초청, 심근경색이나 신부전증, 망막질환 등의 당뇨 합병증을 관리하는 최적의 치료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긍정적인 치료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내분비내과와 유관 학과 간 이상적인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밖에 당뇨 합병증이 환자의 '삶의 질' 뿐만 아니라 '기대 여명'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합병증을 예방하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패널로 참석한 김신곤 고려의대 내분비내과 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합병증 조기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다"며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당뇨병 진단 초기부터 인슐린 치료를 포함한 적극적 혈당 관리와 다중 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윤경 사노피 당뇨사업부의 이사는 "최근 당뇨병과 합병증의 통합적 관리 방안에 대한 국내 의료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바, 이에 부응하고자 업계 최초로 당뇨 치료에 관여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최적의 치료 계획을 논의하는 '내분비 리더 서밋'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사노피는 국내에 기저 인슐린 란투스와 속효성 인슐린 애피드라를 비롯해 경구용 당뇨병치료제인 '제미글로'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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