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분할 대비해 내부 조직 3개 사업부로 운영
- 윤현세
- 2013-07-30 08: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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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 사업부와 브랜드 약물 사업부 2개로 운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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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향후 분할에 대비해 회사를 3개의 사업부로 나누고 조직을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 화이자는 조제 분유 사업부를 네슬레에 119억불에 매각했으며 동물 의약품 사업부를 '조에티스(Zoetis)'로 분할한 바 있다.
3개의 사업부는 제네릭 약물을 담당하는 사업부와 특허권 보호를 받는 약물을 담당하는 사업부 2개로 이뤄진다.
특허권 보호 약물을 담당하는 첫 번째 혁신적 사업부는 2015년 이후에도 특허권 보호를 받는 약물을 포함하고 있으며 염증, 면역, 심혈관계 및 대사 질환, 희귀 질환 및 신경 과학 분야 약물에 집중하게 된다.
또 다른 혁신적 사업부는 백신, 암 및 소비자 용품을 담당하게 된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백신과 항암제, 소비자 용품을 묶은 것은 좋은 조합은 아니며 매출에 근거해 부서를 나눈 것으로 추정했다.
첫 번째 혁신 사업부는 ‘innovative core 1', 두 번째 혁신 사업부는 ’innovative core $2'로 불린다. 1 사업부는 가장 큰 영업력 및 연구와 등록 부서를 보유하게 되며 2는 작은 규모의 영업 인력을 보유할 전망이다.
분석가들은 이번 내부 구조 정비로 화이자는 2016년전 회사 분할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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