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심혈관 위험 환자 대상 '트라젠타' 임상 진행
- 어윤호
- 2013-08-02 08: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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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국 8000명 이상 환자 참여…2018년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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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심혈관계 및 신장 질환 위험이 있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CARMELINA'으로 명명된 트라젠타(리나글립틴) 관련 임상은 전세계 24개국 500개 이상의 임상센터에서 8000명 이상의 환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의 일차 종료점은 치명적인 뇌졸중 및 심근경색(MI)을 포함한 심혈관계 이상으로 인한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비치명적 뇌졸중 또는 불안정형 협심증(AP)에 따른 입원이 처음 나타날 때까지의 시간이다.
신장 관련 결과는 신장성 사망, 지속적인 말기 신장 질환과 지속적인 ≥50% eGFR의 감소의 합으로 측정한다. 연구는 2018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스 두기 베링거인겔하임의 의학부 총괄은 "트라젠타의 CARMELINA 임상에 첫 번째 환자가 등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는 계속적으로 임상 연구 진행을 위한 피험자를 모집하고 추적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임상 연구는 트라젠타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계속해서 검증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임상을 통해 나타난 결과는 의료진이 임상 현장에서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절히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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