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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요양기관 공급약 19조5천억 규모…약국 63% 점유

  • 최은택
  • 2013-08-06 12:24:51
  • 심평원, 유통정보 집계...급여적용 품목 비율 84.1%

지난해 완제의약품 19조5000억원 어치가 요양기관에 공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약품은 16조4000억원 규모였다. 약국에는 12조3257억원 어치가 공급됐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간한 '2012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통해 확인됐다.

6일 통계내용을 보면, 지난해 제약사와 도매업체가 공급한 완제의약품 총 유통규모는 44조9099억원이었다.

공급 경로별로는 도매상 24조1164억원(53.7%), 요양기관 19조5294억원(43.5%), 기타(수출, 군납 등) 1조2641억원(2.8%) 등으로 분포했다.

제약사에서는 도매업체에 14조3338억원(83.3%), 요양기관에 2조8720억원(16.7%), 수출·군납 등(기타)에 1조2641억원(6.8%) 어치를 각각 공급했다.

전체 금액은 18조4699억원 규모로 요양기관에 최종 공급된 내역보다 1조595억원 어치가 적었다.

요양기관 종별 공급내역은 약국이 12조3257억원(63.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종합병원급 4조3423억원(22.2%), 의원급 1조5064억원(7.7%), 병원급 1조1400억원(5.8%), 기타 2149억원(1.1%)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요양기관에 공급된 급여의약품은 16조4000억원(84.1%) 규모로 집계됐다.

급여의약품 공급액은 2009년 15조원, 2010년 15조9000억원, 2011년 16조5000억원으로 매년 증가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같은 해 4월 단행된 약가 일괄인하 대상 품목들의 공급단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급여의약품 점유율 또한 2009년 84.2%에서 2011년 85%로 상승했다가 지난해에는 84.1%로 4년전 수준으로 회귀했다.

급여의약품 품목수도 2010년 1만2902개에서 2011년 1만2835개, 2012년 1만2732개로 매년 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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