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단 유산균제 급여중지…DUR 차단 선조치
- 최은택
- 2013-08-08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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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오늘부터 제한키로…곧 의약단체 등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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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앞으로 급여제한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는 해당 품목을 처방하거나 조제할 경우 급여비가 삭감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8일 "판매중단 조치가 내려진 만큼 보험급여도 오늘부터 곧바로 중지하는 게 맞다"면서 "현재 보험코드로 해당품목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험코드 정리가 마무리되는대로 의약단체 등에 관련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을 통해 팝업창으로 처방조제 차단 조치에 들어갔다.
의약품 판매중단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것은 DUR 시스템의 최대 장점 중 하나다.
복지부 관계자는 "급여중지는 오늘부터 곧바로 시행되지만 급여삭감도 같은 시점부터 적용할 지는 추후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오늘 오전 11시에 판매중지 조치가 발표됐지만 DUR 시스템 등을 활용하지 않아 관련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요양기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유예조치가 고려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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