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중에 혁신 제약기업 뽑는다"
- 최은택
- 2013-08-12 12:2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30일까지 접수…제약산업 홍보 UCC 공모도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정부가 우수 의약품 개발 보급으로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다.
'혁신 중에 혁신' 제약기업을 뽑는 첫 시상이다.
그러나 보건복지법령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기업은 제외대상이어서 주요 제약사 상당수가 추천조차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보여 벤처형 기업 중심의 반쪽짜리 시상식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3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정부포상 및 후보추천 안내문'을 공고했다.
12일 공고내용을 보면, 이번 포상은 제약산업육성특별법에 규정된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에 대한 포상 규정을 근거로 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41곳 중에서 '왕중왕'을 가리는 첫 행사인 셈이다.
훈격은 장관표창이며, 선정업체 수는 종합대상 1곳, 우수부문상 2곳, 특별상 1곳 등 총 4곳이다.
종합대상은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우수부문과 특별상에도 상패와 함께 각각 7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포상후보는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기업으로 적어도 5년 이상 경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추천은 오는 30일까지 접수받는 데, 제약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바이오의약품협회 등 제약 관련단체와 병원, 대학, 연구소 등 제약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기관이 추천권을 갖고 있다. 평가대상 기간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7월까지.
복지부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신약개발 역량강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2개 분야 주요실적과 성과자료를 심사하게 된다. 사회공헌 활동 등 사회적 책임활동에 대해서는 추가 가점도 부여된다.
다만 ▲2년 이내 단체표창을 받은 분야와 동일한 분야의 공적 추천 ▲최근 2년간 산업재해 등과 관련해 명단이 공표된 사업장 또는 공정거래법 위반자 ▲수사 중이거나 각종 언론보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최근 2년간 보건복지 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기업 등은 포상대상에서 제한된다.
관건은 혁신형 제약기업 중 리베이트 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가 적지 않기 때문에 추천대상을 찾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주요 제약사들이 대부분 제외되고 리베이트 조사에서 자유로웠던 벤처형 혁신기업에 포상자가 집중될 수 있다는 얘기다.
복지부 관계자는 "내부 포상규정이 법령위반자를 제한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30일까지 '2013년 제약산업 홍보 UCC 공모전'도 별도 진행한다. 공모주제는 제약산업에 관한 내용을 자유롭게 구성하도록 제한을 두지 않았다.
가령 제약산업의 중요성, 우리 제약기업의 역량, 연구개발 및 해외진출 역량, 신약개발, 혁신형 제약기업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메시지가 담긴 내용이면 무방하다.
작품규격은 순수창작영상으로 5분(100MB) 이내다. 대상(1개)과 최우수상(1개)에는 복지부장관 상패와 함께 각각 상금 300만원과 10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또 우수상(1개), 아이디어상(5개)에는 보건산업진흥원장 상패와 각각 상금 50만원과 2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혁신형 제약기업 정부포상과 UCC 공모전 시상식은 바이이코리아 개최 기간 중인은 내달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9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10"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