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스트레스가 '이명' 부른다"
- 노병철
- 2013-08-12 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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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신경실조로 신체 열 조절 못해…과로, 편식 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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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스트레스로 인한 체온 상승이 이명과 안구충혈, 탈모 등을 유발,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한의학에서는 일반적으로 머리에 몰린 열은 순환장애를 일으켜 이명, 안면홍조, 탈모, 어지럼증, 안구충혈 등의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남성탈모 환자가운데 2030젊은 환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많다.
'이명' 환자 또한 최근 수년 사이에 2030젊은 환자들이 두 배수로 뛰었을 뿐만 아니라 과거 폐경기 여성 질병의 상징이었던 '안면홍조'도 2030여성들 사이에서 눈에 띄게 많아졌다.
이처럼 신체 질병을 일으키는 열이 머리에 몰리는 데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뤄진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다. 머리에 위치한 뇌는 열에 특히 취약한데, 뇌가 지속적인 열을 받으면 체온을 조절하는 중추신경장애를 일으켜 판단력이 흐려지고 사소한 일에도 금방 흥분하고 화를 내는 경향이 크다.
이때 가슴 정중앙에서 세로로 흐르는 경락인 임맥이 막히면서 화기가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위로 치솟게 된다.
청이한의원 유종철 원장은 "머리에 열이 몰린 사람들은 대부분 가슴과 척추부위에 위치한 우리 몸의 에너지 루트인 임·독맥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다. 평소 뒷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아픈 증상이 심하다면 이명의 전조증상으로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지난 2001년에 발표한 한국의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대의 사망원인 1위로 '자살'이 꼽혔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대 남성우울증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2007년 394명이었던 환자수가 2011년에는 481명으로 연평균 5.1%씩 증가하는 등 청춘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고 있다.
한편 유종철 원장은 "한의원에 내원한 많은 이명 환자들은 머리와 얼굴부위에 몰린 열만 내려줘도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일상에서도 자율신경계를 활성화하려면 운동과 더불어 채식위주의 건강한 식습관 및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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