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수술 1000례 돌파
- 이혜경
- 2013-08-19 1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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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3, 4기 환자 수 우리나라 평균보다 2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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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이 대장암센터(센터장 황대용 교수)는 2009년 대장암센터 설립 후 현재까지 1013례 수술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술 후 사망 환자는 한 명도 없었으며 합병증도 전체 수술의 1.2%(13례)로 낮았다. 또 전체 환자의 57%가 병원 인접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로 대장암 수술을 위해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기별로 1기 이하가 14%, 3기와 4기를 합쳐 38%로 나타났다.
대한대장항문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장암 환자의 65%가 1기, 3기와 4기는 합쳐 21%정도다.
황대용 센터장은 "우리나라 평균보다 중증 대장암 환자의 수술이 약 2배 정도 더 많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거주지별로 서울이 73%, 그 외 지역이 27%였다. 서울에서도 병원 인접 지역 외에서 온 환자가 30%로 전체 환자의 57%가 병원 인접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로 나타났다. 외국인 대장암 환자 수술도 14례(1.4%)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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