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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졸레어',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에 효과

  • 어윤호
  • 2013-08-21 08:49:33
  • 임상결과, 다양한 치료 실패 환자들 중 절반 이상의 증상 개선

노바티스의 천식치료제 ' 졸레어(오말리주맙)'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유럽알레르기학회에서 처음 공개된 GLACIAL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졸레어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에 대한 1차 및 2차 유효성 평가기준을 충족했다.

해당 임상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에 대한 졸레어의 효능과 안전성을 관찰하는 3건의 3상 임상연구 중 하나로, 졸레어 환자군의 1/3 이상에서 치료 12주 후 가려움과 두드러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동일한 기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증상이 많이 완화된(가려움, 두드러기) 환자 비율이 위약대조군에 비해 졸레어 환자군에서 4배가 높게 나타났다(각각 52%와 12%).

아울러 졸레어의 증상 개선 효과는 24주의 치료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관찰됐다.

특히 졸레어를 복용한 환자들은 위약군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삶의 질이 개선됐다(각각 9.7과 5.1 감소).

이상반응의 발생률과 심한 정도는 오말리주맙 투여군와 위약군 간 유사하게 나타났다. 두통 및 상부 기도감염은 오말리주맙 그룹에서 더 빈번하게 관찰됐고, 동울혈, 편두통 및 특발성 두드러기는 위약 그룹에서 보다 자주 관찰됐다.

팀 라이트 노바티스 글로벌 개발 책임자는 "이번 연구 성과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로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으나 별다른 치료제가 없이 살아가는 환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며 "회사는 치료제가 절실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올해 말 졸레어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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