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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간호법 제정을 위한 '전국대장정' 전개

  • 이혜경
  • 2013-08-21 12:30:57
  • 요약
  • 10월까지 전국 서명운동…봉사활동 함께 진행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국민들이 간호법 제정 지지 서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으로 전국 대장정을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실시한다.

이번 대장정을 통해 간협은 국민들 곁으로 찾아가는 간호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간호법 제정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지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협회 중앙봉사단과 전국 시도간호사회가 협력해 전국을 순회하며 간호법 제정 100만 서명운동을 펼치게 된다.

간협은 20일 전국대장정 첫 방문지인 전북 전주와 완주를 찾아 전북간호사회(회장 김윤희) 소속인 50여명의 일일봉사대원들과 함께 하루 일정을 수행했다.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협회 중앙봉사단과 전북간호사회 일일봉사단은 이날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경기전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 발대식을 갖고 법 제정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성명숙 회장은 "이번 전국대장정을 통하여 국민 모두가 간호사로부터 보다 나은 간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간호법 제정을 앞당기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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