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제주 영리병원 승인시 총력투쟁 경고
- 최봉영
- 2013-08-21 14:23: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는 27일 복지부 앞 집회투쟁 예고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보건의료노조가 제주 영리병원 설립 저지를 위한 총력 투쟁을 경고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1일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노조는 "제주도는 중국 의료법인인 ㈜CSC(China Stem Cell Health Group)그룹이 투자개방형 영리병원인 '싼얼병원'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보건복지부에 승인 요청했으며, 복지부는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정부가 기어이 제주 영리병원 도입을 승인하고 나선다면 이를 저지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즉각적인 총력 투쟁에 나설 것임을 엄중히 선포한"고 강조했다.
노조는 "박근혜 정부는 취임 직후 벌어진 진주의료원 폐업에는 침묵으로 일관한 채 수수방관만 하더니, 결국 추진한다는 것이 영리병원 도입과 같은 이명박식 의료민영화.영리화 정책의 재탕이라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길 없다"고 역설했다.
노조는 영리병원 도입을 추진할 경우 총력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 경고했다.
이와 함께 노조는 오는 27일 족지부 앞에서 대규모 집회투쟁을 시작으로 투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 지원…제약바이오 '파격 복지' 경쟁
- 2같은 마포인데 이렇게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3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 10"신약 이름도 전략 자산…상표·허가·안전성까지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