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비자단체 "플라빅스 블랙박스 경고 삽입을"
- 윤현세
- 2013-08-22 08:54: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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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 동맥 스텐트 삽입 환자의 출혈 위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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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옹호단체는 '관상 동맥 확장 스텐트를 삽입한 환자에 혈전 용해제인 플라빅스(Plavix, clopidogrel) 사용시 주요 출혈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블랙 박스 경고 문구를 삽입할 것을 FDA에 요청했다.
소비자 단체인 Public Citizen은 당국이 약물 코팅된 스텐트를 삽입한 이후 1년 이상 플라빅스를 복용한 환자들의 경우 치명적인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플라빅스는 관상 동맥 확장을 위해 스텐트 삽입을 받은 환자에서 심장 마비 위험을 줄일 목적으로 자주 처방되는 약물이다. 그러나 임상 시험 결과 약물 투여 1년 경과시 심장 마비 예방 효과는 거의 없으며 주요 출혈의 위험만을 높인다고 소비자 단체는 주장했다.
플라빅스 처방 라벨에는 약물이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그러나 Public Citizen은 라벨의 상단에 블랙 박스 경구 문구를 추가해 이런 위험성을 부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Public Citizen은 21일 아침 FDA에 이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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