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사회공헌상 수상한 의약사는?
- 강신국
- 2013-08-29 12:4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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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종합병원-섬김으뜸장, 동산약국 김동일 약사-베품 으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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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서 병원과 약국을 운영하는 의약사가 나란히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제5회 부산시 사회공헌장’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온종합병원(원장 정근)은 섬김 으뜸장을 받았다. 온 종합병원은 사회복지관과 농촌지역의 무료 진료 활동, 4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등을 통해 지역민 함께해 왔다.
또 병원은 지역아동센터 협약을 통한 저소득 아동 무료 건강검진 활동 등을 활발하게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산약국을 운영하는 김동일 약사는 베품부분 으뜸장을 수상했다.
김 약사는 1995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모두 850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고 마을 환경개선사업을 주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또 김 약사는 결혼이주여성 지원, 아동 17명 교복 구입비 및 치료비, 급식비 지원,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무료급식 후원사업을 펼쳤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3시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장에는 지난해 보다 8명이나 많은 전체 27명의 후보자가 응모해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했다"며 "시상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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