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험약제과장에 맹호영 서기관
- 최은택
- 2013-08-30 14:12: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직생활 27년 국민위해 일할 것"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보험약제과 설치이후 약사출신 과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영 복지부장관은 30일 이같이 공석인 보험약제과장 인사를 발령했다.
서울약대 출신인 맹 과장은 임시직 참사로 복지부에 입사해 27년째 공직에 몸담고 있다.
보건산업기술과장을 거쳐 발령직전까지 기초의료보장과장으로 일해왔다.
맹 과장은 "중요한 소임을 준 만큼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파견됐던 은성호 부이사관은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지역복지과장으로 복귀한다.
또 이경은 서기관은 건강증진과장, 임숙영 서기관은 기초의료보장과장, 송준현 서기관은 아동복지정책과장에 임명됐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원 인하 품목 수두룩"…약가인하 리스트 보니 '한숨만'
- 2대체조제 통보 시스템, 전담조직 구축...내년 1월 임시오픈
- 3다케다, 보신티 재허가…종근당, TZD+SGLT2 승인
- 4알지노믹스 '따따블' 뒤엔 확약 방패…해제 땐 양날의 검
- 5케이캡, 물질특허 방어...제네릭, 펠루비·듀카브 분쟁 승전보
- 6삼성바이오, 미 공장 4천억에 인수...첫 해외 거점 확보
- 7트루셋 재심사 만료에 본격 경쟁...후발약 '로디엔셋' 등재
- 8"마트형약국도 위협적"...도넘은 판촉에 약사들 부글부글
- 9유나이티드, 영리한 자사주 활용법…2세 지배력 강화
- 10우수과제 9곳 공개…KDDF, 2단계 '완주형 신약'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