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학물리학자 50인에 선정된 서태석 교수
- 이혜경
- 2013-09-13 09:52: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내 유일하게 선정, 세계의학물리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태석 교수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영국 브라이튼(Brighton)에서 열린 2013 세계의학물리학회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edical Physics: IOMP)에 세계의학물리학자 50인 수상을 위해 참석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50인 수상 축하를 위한 특별전시회가 개최됐다.
세계의학물리학회는 지난 1963년 발족한 국제 학술단체로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80개 나라가 회원국으로 활동 중이다.
이 학회는 의학물리학을 이용한 환자의 진단과 치료, 연구개발, 방사선의 안전한 관리 및 각종 교육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국제원자력기구(IAEA),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등의 주요 국제기관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는 단체다.
이번에 선정된‘세계의학물리학자 50인에는 CT를 개발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갓프리 하운스필드(Godfrey Hounsfield), MRI를 개발한 폴 로터버(Paul C. Lauterbur) 등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세계적 석학들이 포함됐다.
서태석 교수의 이번 선정은 지난 1990년 한국의학물리학회가 설립된 이후 23년 만에 한국 의학물리학이 세계적인 수준에 근접했음을 의미한다.
서태석 교수는 그간 국가지정연구실사업, 원자력연구개발사업,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등을 통해 독창적인 첨단의학물리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228편의 논문 게재, 420회가 넘는 국제학술대회 발표, 학술상 35차례 수상 등 의학물리학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태석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생체의공학연구소 소장과 세계의학물리학회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 위원과 출간위원장(Publication Committee Chair)으로 재임 중이며 의학물리분야 세계최고저널인 Medical Physics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차기 아시아-오세아니아 의학물리학회(AFOMP)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한국의학물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서태석 교수는 이번 선정에 대해 "한국을 대표하여 세계 50인 의학물리학자에 선정되어 개인뿐 아니라 한국의학물리학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2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3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 4가짜 처방전으로 향정약 유통 …강남 의-약사 카르텔 적발
- 5해킹 피해 크레소티 "질병코드 등 의료 민감정보 침해 안돼"
- 6혈액투석의 시작 '투석혈관로', 생성부터 치료 연속 관리 중요
- 7희귀약 '테카투스주·이아날루맙' 신속심사 대상 지정
- 8한의계,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놓고 "분노"
- 9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치매주사제 개발 속도
- 10삼성에피스-프로티나, 항체 신약 공동 개발…계약 규모 최소 418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