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COPD·말라리아 백신 개발…상용화 임박
- 어윤호
- 2013-09-14 06: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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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프 웨버 사장 "COPD는 선진국, 말라리아는 최빈국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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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웨버 GSK 본사 백신사업부 사장은 지난 12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이대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강연에서 회사가 COPD와 말라리아 백신을 개발중이며 현재 마무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백신이 출시되면 COPD 백신은 선진국, 말라리아 백신은 최빈국을 타겟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GSK는 말라리아 백신의 경우 사내 차등가격제를 통해 발병률이 높은 아프리카 지역 등 지불능력이 떨어지는 최빈국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웨버 사장은 "NGO 및 사회공헌단체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재원을 마련, 어려운 나라 국민들의 백신 접종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말라리아 정복을 통해 많은 국가들이 혜택을 보게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GSK는 이제까지 30개 이상의 백신을 상용화 했고 전세계 15개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백신 연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폐암, 당뇨병 등에 대한 백신도 개발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hallange and opportunities in global public health'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 이대 약대생 250명 가량이 참석했으며 웨버 사장은 GSK의 백신사업부와 개발중인 파이프라인, 백신 개발 과정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약산업에 있어 약사들의 역할성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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