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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일동제약·일양약품 바이오코리아서 '잭팟'

  • 최봉영
  • 2013-09-13 12:24:52
  • 바이오코리아 현장서 12개사 수출계약·MOU 체결

비씨월드제약이 1000억원 규모의 주사제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13일 바이오코리아 현장에서 국내 12개 제약사가 수출계약을 체결하거나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들 제약사 수출계약을 한 금액만 1700억원에 달한다.

향후 수출을 위한 MOU가 가시적 성과로 나타날 경우 금액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씨월드제약은 MOU를 통해 향후 5년 간 1000억원의 성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되며, 일동제약과 일양약품이 각각 200억원의 계약을 성사했다.

바이오코리아 수출 계약 체결 및 MOU 현황
▲비씨월드제약= 비씨월드제약은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KOA Shoji사와 MOU를 체결했다.

비씨월드는 이번 계약 체결로 장기지속형주사제를 수출하게 될 전망이다.

이 제품의 임상시험과 허가는 KOA Shoji사가 담당하고 비씨월드제약은 제품의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일본의 시장이 2011년 기준 약1조5000억원을 형성하고 있어 발매가 예상되는 2014년 이후 5년간 수출총액이 1000억원 이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동제약= 일동제약은 몽골 TSOMBO LLC와 18개 품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수출 규모는 향후 5년간 200억원 가량으로 예상된다.

해당품목은 비타민제, 유산균제를 포함한 18개 품목이며, 주요 품목은 아로나민골드, 씨플러스, 비오비타 등이 있다.

일동은 지난해 12월 최초 미팅을 진행해 올해 5월에는 항생제 수출계약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일양약품= 일양은 아랍에미레이트 Life Pharma사와 200억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출 계약이 성사된 품목은 국산신약 놀텍 단일품목이다.

이 외에도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와 백신 등에 대해서도 향후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종근당= 종근당은 인도네시아 OTTO Pharm, 미얀마 Fortune International과 2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종근당은 인도네시에 항암제 '베로탁셀'과 면역억제제 '타크로벨' 등 92억원의 수출 계약을 성사했다.

또 Fortune International과 세파계 항생제와 소화제 '제스판골드'를 48억원 규모를 수출하기로 했다.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몽골 Asia-Pharma와 5년 간 75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 품목은 우루사와 에포시스 프리필드 시린지주, 토브라점안액 등이다.

향후 5년 간 우루사는 약 340만달러, 에포시스 약 400만달러, 토브라점안액 약 10만달러의 수출이 예상된다.

▲미코바이오메드= 미코바이오메드는 이집트 의료기기유통사인 Ortho-link와 7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혈당기와 콜레스테롤 복합측정기를 공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태준제약, 신풍제약, 보령제약 등도 해외 진출을 위한 MOU 체결했다.

이들 제약사들의 수출 규모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실제 수출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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