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호 전 대한전공의협의회장 별세
- 이혜경
- 2013-09-15 20:12: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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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두경부암으로 1년여 투병하다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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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월계동 성당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7시 30분이다.
고(故) 김일호 전 회장은 2004년 연세대 원주의대를 졸업하고 2008년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인턴을 마친 후 2010년부터 서울 대림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로 수련을 받았다.
2011년 대전협 15기 회장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84.8%의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으나, 다음해인 2012년 5월 두경부암으로 진단 받으면서 투병에 들어갔다.
그는 리베이트 쌍벌제, 포괄수가제, PA 문제 등 의료현장에서 전공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힘썼으며, 일선 수련병원의 PA 채용을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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