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의회 신임 집행부 출범…회장에 장성인씨
- 이혜경
- 2013-09-16 15: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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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특별법, 폭행 법적 대응 기준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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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인 신임 회장은 "전공의협의회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 끝에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며 "전공의와 의료의 밝은 미래의 기틀이 될 전공의 특별법 제정의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전공의 특별법은 현재 전공의의 인권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전공의가 의술을 펼칠 미래 사회와 그 대상이 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법 제정을 이루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대전협은 앞으로 폭행 사건을 대응할 수 있도록 '폭행사건 대응지침'을 만들 예정이다.
경문배 전 회장은 "지난 1년간 함께 고생하고 노력해 준 16기에 감사하며, 앞으로 선전해 나갈 17기가 더 잘해줄 거라 믿는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날 대전협은 김성덕 중앙대학교의료원장, 정진영 영남대학교병원 전공의협의회 회장, 서준원 조선대학교병원 전공의협의회 회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대전협 제12기 정승진 회장, 제14기 안상준 회장, 김주경 전 사무총장, 제10기 변성환 정보통신이사, 제14기 김충기 기획이사 등이 참석했다.
새롭게 임명된 제17기 대전협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 안상현(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기획이사 : 김종훈(고려대병원 정형외과) ▲정책이사 : 김새롬(서울대 보건대학원 예방의학과), 조민수(동국대 일산병원 응급의학과) ▲홍보이사 : 권민석(중앙대병원 내과), 김철수(고신대복음병원 내과) ▲복지이사 : 서곤(중앙대병원 응급의학과) ▲대외협력이사 : 이창환(전남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여성전공의교육수련이사 : 김경연(이화여대의료원 이비인후과) ▲총무이사 : 배홍철(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사무총장 : 최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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