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 "사람이 자산…인재양성은 우리가 최고"
- 가인호
- 2013-09-26 0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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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제약, Y스타 등 통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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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제약사인 유영제약이 최근 정부로부터 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Best HRD)에 선정됐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정부가 인력관리와 인적자원개발 시스템이 우수한 업체를 선발해 이를 인정해주는 제도로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4개 부처 공동명의 인증서가 수여된다.
국내 제약사가 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에 인증된 사례는 매우 드물다. 체계적인 인재양성프로그램이 가동되지 않는다면 얻을 수 없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는 유영제약이 시행하고 있는 인재양성프로그램 'Y-스타(Youyoung Superleadership Teamwork Active Revolution)'정착과 유우평 사장의 인재개발 마인드가 얻어낸 결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매출 700억원대 규모의 유영제약 직원 320여명 전원은 인재양성프로그램 교육과 관련한 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 1인당 연간 교육시간만 56시간에 달한다. 인재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유주평 전무는 "유영은 인재를 키우고 인재는 유영을 만든다라는 모토로 일하고 싶은 회사, 직원이 주인이 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회사에서 함께 공유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의 남다른 마인드=유영이 이번에 우수기관에 선정된 이유는 유우평 사장의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교육투자 의지가 남다르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유사장은 인재존중의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유영은 회사가 가동하고 있는 집합교육(Edupack) 진행 때 사장이 직접 비전교육을 진행하고 경영전략, 인재양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 투자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수시로 사내 그룹웨어 CEO 메시지를 통해 유영의 미션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또 사내 사이버연수원을 구축해 우수한 콘텐츠의 핵심 직무역량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유주평 전무는 "CEO가 매년 임직원들의 연간 교육연수계획을 수립하고 이수를 의무화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의 제한 없이 적극적으로 개인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지원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영은 리더십 마인드교육, 직무역량, MR 인증교육 등 학점제를 운영하면서 사내외 교육훈련 프로그램 교육비를 100% 회사가 지원하고 있다.
교육성과 우수자에 대해서는 회사차원 포상 등을 통해 동기부여도 나서고 있다.
◆Y-스타 통해 기업 인재상 정립=유영의 남다른 인재관리는 지난해부터 본격 진행되고 있는 YSTAR(Youyoung Superleadership Teamwork Active Revolution)를 통해 정착되고 있다.
전문성과 바람직한 태도를 갖추고 높은 성과를 내는 유영 핵심인재의 조건을 Y-STAR로 형상화해 인재상을 정립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유영인'을 키워나가고 있다.
유영만의 특화된 교육인 GWP(Great Work Place,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은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Edupack 교육연수'다. 이는 핵심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직무 및 마인드교육, 팀워크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등을 패키지 교육프로그램 형태로 제공하는 교육(1박 2일 또는 당일 집합교육으로 진행)이다.
영업사원을 비롯한 신입사원 New start 3-step up 프로그램도 주목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사원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 및 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능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했다.
'유영 바로 알기',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 (사이버교육)', '현장교육 OJT(On the Job Training)' 등 3단계로 나눠 신입사원을 육성하고 있다.
과장급 이상 직원에게는 '리더스리딩'이라는 프로그램을 시행중이다. 과장급 이상부터 임원까지 인재개발팀이 지정한 필독서를 읽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필독서에 대한 회사차원의 공유를 통해 리더십 강화 및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유주평 전무는 "인재양성프로그램이 정착된 이후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회사, 직원이 주인이 되는 회사.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회사서 공유되고 보람을 느끼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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