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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카운터 적발되면 청문 없이 바로 고발"

  • 강신국
  • 2013-10-02 10:28:40
  • 요약
  • 3차 이사회서 자율정화사업 확정…이달말까지 계도기간 부여

전남약사회도 면대약국, 무자격자 척결에 시동을 건다.

도약사회(회장 이태식)는 지난달 28일 목포에서 3차 전지이사회를 열고 약국자율정화 사업 추진건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면대, 무자격자(카운터) 척결 등을 위해 지부-분회 차원의 약국자율정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약국자율정화 일정은 이달 말까지 분회별 약국자율정화 및 회원 계도를 실시하고, 11월부터는 도약사회 차원의 약국자율정화가 진행된다.

도약사회는 회원들로부터 직접 각종 위반내용을 제보받기 위해서 본회 홈페이지(www.jnpa.kr)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신고센터'를 개설하기로 하였다.

도약사회는 또한 강력한 약국자율정화를 추진하기 위해서 적발될 경우 별도의 청문 절차 없이 각종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약국내 무자격자를 이달 말까지 정리하지 않은 약국에 대해서는 무자격자가 정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회원단합 및 체력증진을 위하여 오는 20일 장흥 제암산을 등반대회를 2013년도 약사연수 미이수 회원들을 위해 11월3일 조선대 약대 대강당에서 약사연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태식 회장은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심평원 청구불일치, 팜파라치 문제 등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원 및 회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난제들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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