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의원회, 공제조합 법인 설립 의결
- 이혜경
- 2013-10-06 20:04: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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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제회 특별회계 5억원 인출로 초기 자본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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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5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공제조합 설립 안건을 상정, 찬성 139표, 반대 32표로 통과시켰다.
공제회 특별회계로부터 5억원을 인출하고, 공제회의 사무실 임차보증금 5000만원과 현재 공제회가 사용하고 있는 비품을 합해 공제조합 법인 설립에 필요한 초기 자본금으로 출연 또한 찬성 147표, 반대 16표로 통과됐다.
공제회 특별회계는 당회계연도 결산 후 내부유보금 전액과 당기 이익금 등으로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특별회계 사용은 대의원총회 의결에 의한다는 '특별회계 신설' 안건은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통과됐다.
한편 의협 공제회는 1981년 11월 1일 창립했지만 올해 4월 의료분쟁조정법에 따라 자동해산됐다.
당시 추산된 이익잉여금은 89억8000여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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