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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12일 '청년약사의 밤' 성공개최 다짐

  • 강신국
  • 2013-10-06 22:47:50
  • 요약
  •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열고 사업계획 논의

대구시약사회가 오는 12일 열리는 청년약사의 밤 행사 성공 개최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2일 10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12일 저녁 6시부터 인터불고엑스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청년약사, 그 희망의 화살을 쏘아올리다'를 슬로건으로 '청년약사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식전 만찬에 이어 1부 의전행사, 2부 대구시약사회사(史)에 대한 영상물 상영, 원희목 이화여대 헬스커뮤니케이션 원장의 초청강연과 약국IT(김성일 부산싱싱약국), 약국한약(배현 성남밝은미소약국), 동물약국(임진형 아포동물약국),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김성진 여수세명약국)를 주제로 한 청년약사 리더들의 발언대 진행, 지역 4개 약학대학생들과 약밴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된다.

양명모 회장은 "현재 약사회는 많은 부분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있었던 '건강서울2013'행사도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는 정말 바람직한 대회였다"며 "시약사회의 '청년약사의 밤' 행사도 처음 열리는 행사인만큼 전국의 다른 지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약사들과의 생각의 격차를 줄이고 약사사회의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약국자율정화특별위원회 사업보고를 통해 지난달 12일 열린 전문판매원 고용 의심약국 설명회에 약국 49곳이 참석해 40곳의 약국이 무자격자 퇴출 서약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10월 중 자체 점검 후 2차 청문회를 개최하고 11월부터 약사감시를 통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집중 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양 회장은 "임원들의 협조와 약국가의 계도 등 이번 기회를 통해 약국 사회가 공정한 경쟁의 틀이 만들어지고 정화하는 확실한 계기가 되도록 뜻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3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와 7차 광주·대전·대구시약 친교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동호회 지원에 대한 규정을 제정하고 회관 관련 대책 특별위원회(가칭)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의사, 약사, 치과의사, 간호사가 함께 해외 의료 봉사한 사례를 설명하고 내년부터 메티시티대구에 걸맞게 의약협력시대를 위한 해외의료봉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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