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노숙인 건강관리 위한 구급약 전달
- 김지은
- 2013-10-14 09:46: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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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내 노숙인 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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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부회장은 "실직 노숙인들의 시설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건강 관리를 위한 의약품을 준비했다"면서 "노숙인들이 외부 접촉을 두려워하지 않고 재활을 통해 사회로 돌아 갈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서울시 소속,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며 현재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100여명이 희망근로 및 일용노동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노숙인 쉼터다.
시설 측에 따르면 노숙인들의 상당수가 당뇨병이나 고혈압등 지병을 앓고 있으며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채 정부 기관의 의약품 지원은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공현상 관장은 "의약품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노숙인들의 건강과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한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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