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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부대조건 이행, 특정단체 눈치보나?"

  • 김정주
  • 2013-10-25 17:05:08
  • 최동익 의원, 홍보 포스터 지원미비 등 문제제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동익 의원이 약국 저가약 대체조제 활성화에 방관하는 건보공단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최 의원은 25일 오후 건보공단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약사회 수가계약에서 합의했던 부대조건과 관련해 진행사항을 물었다.

최 의원은 "모 약국은 3년 간 요양급여비를 53만7000건 청구했음에도 대체조제는 단 한 건도 없었다"며 "약사회가 부대조건을 달고 약국 수가 657억원을 받아갔는데 미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공단은 약사회에 대체조제 활성화 홍보 포스터조차 지원하지 않고 있는데, 특정 단체(의사협회) 눈치보기 때문인지 추후 결과치를 지켜보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김종대 이사장은 "그간 의약 공급자 간담회를 통해 월별 대체조제 청구율과 성분별 조사 등을 분석해 참고자료를 제공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대체조제 활성화와 부대조건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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