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톡신제제 '레티보', 미국 수출 초도 물량 선적
- 노병철
- 2024-07-30 11:46: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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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월 29일 미국 FDA로부터 품목허가 획득
- 지난달 라스베이거스에서 레티보 출시 공식 발표
- 현지 유통 본격화…의료전문가 대상 학술 마케팅도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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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휴젤은 현지 시간으로 올해 2월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레티보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지난 6월 말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레티보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초도 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미국 진출이 본격화된 만큼 휴젤은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레티보의 미국 유통/마케팅은 휴젤 파트너사 ‘베네브(BENEV)’와 함께 진행한다.
휴젤은 베네브의 탄탄한 영업망을 활용하여 레티보를 현지에 유통할 계획이다.
동시에 의료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학술 마케팅과 교육 활동 등을 진행하며 레티보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전달한다.
휴젤 관계자는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톡신 시장이며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선적을 신호탄으로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만큼 3년 내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할 수 있도록 베네브와 긴밀히 협업하며 글로벌 탑티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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