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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휴온스와 '발란스라이트F' 공동 판촉

  • 어윤호
  • 2013-10-30 06:24:51
  • 소아청소년과 영업력 십분 발휘...경구 수액제 효능 알리기 주력

휴온스가 콜마로부터 인수한 '발란스라이트F'를 한화제약과 함께 판매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휴온스는 한화제약과 경구용수액제 발란스라이트F의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소아청소년과 대상 영업경험이 부족한 휴온스가 해당 영역에서 강점을 지닌 한화제약과의 제휴를 통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려는 복안이다. 한화제약은 진해거담제 '움카민' 공급사로 소청과에 한해서는 막강 영업력을 자랑하는 회사다.

발란스라이트F와 같은 경구용수액제는 WHO가 소아 설사치료에 있어 1차요법으로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경구 수액은 국내서 많은 처방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 실제 JW중외제약의 '페디라', 삼아제약의 '페레드롤' 등은 이렇다 할 매출을 확보하지 못한채 프로모션 활동이 중단됐다.

휴온스 관계자는 "발란스라이트F의 출시로 주사 맞기를 무서워하는 소아환자나 정맥주사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러 임상결과에서 입증된 경구 수액의 효능을 널리 알리는데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소아과 영역에서 확실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한화제약은 기존 소아과 제품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경구용 수액제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단기간 내에 주력제품으로 육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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