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신규 대표이사에 이숭래 사장
- 이탁순
- 2013-10-31 17: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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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제화 대표 일신상 사임...윤도준-이숭래 각자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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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은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숭래 사장을 대표이사로 하는 대표이사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동화약품은 윤도준-박제화 체제에서 윤도준-이숭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신임 이숭래 대표이사는 성균관대 국문학과를 나와 한국화이자제약 국내 영업이사와 영업·마케팅 총괄 전무를 지냈고, 현재는 동화약품 사장을 맡고 있다.
업계는 이번 CEO 교체가 회사 체질개선 움직임과 맞물려 진행됐다는 분석이다. 조직변화를 통해 실적부진을 타파하려는 오너의 의중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한편 박제화 전 대표는 13년간 한국얀센에서 근무하고 2011년 동화약품에 합류했지만 2년여만에 하차하게 됐다. 이숭래 사장은 지난 9월부터 동화약품 사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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