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대 1 경쟁률 뚫고 신입사원 됐어요"
- 가인호
- 2013-11-07 06:2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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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중외그룹 94기 신입사원 84명 '새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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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그룹 94기 공채 신입사원과 함께하다]

이경하 부회장이 한 신입 사원의 정장 옷깃에 JW배지를 달아준다. 배지를 단 신입사원 눈빛에서는 패기와 당당함이 느껴진다.
최근 JW중외그룹 서초사옥 교육관에서 진행된 94기 신입사원 수료식. 한 달간의 입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JW그룹 각 사업부 임원들이 참석해 큰 박수로 이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JW중외그룹 94기 신입사원 84명은 지난 7월부터 임원면접과 PT, 토론면접 등 엄격한 전형과 최종면접을 통해 3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W 정예군이 됐다.
이들은 JW Upride교육을 시작으로 챌린지 프로그램, 봉사활동, 제품교육 등에 참여했다.
한 달여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94기는 신입사원의 자세를 가다듬고 회사의 기업정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들은 젊음의 끼와 열정을 발휘하여 회사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회사의 역사와 경쟁력을 습득하면서 JW인이 된 것이 정말로 자랑스러웠습니다. JW만의 아이덴티티와 프라이드를 가슴 속에 새기며 영업현장을 당당히 뛰어다니겠습니다."
종병비뇨소화기팀 신영수 사원은 최우수 MR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무한 도전정신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다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하는 JW홀딩스 송파교육원은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챌린지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전까지는 무박 2일의 산악행군이 진행됐다면, 올해는 11m 높이 구름다리 건너기, 모형 암벽 등반 등의 이색훈련이 실시됐다.
인간이 가장 큰 공포심을 느낀다는 11m위에서 지레 겁을 먹기도 했지만, 신입사원들은 반드시 해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할 수 있다는 동료들의 응원에 힘입어 여사원들도 힘차게 뛰어내리며 임무를 완수한다.
뜨거운 태양아래 온 몸이 땀으로 범벅되지만,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신입사원들의 모습에서 단단한 동료애가 느껴진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간혹 생겼지만 동기들의 모습을 보고 저 또한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든지 도전을 외친다면 극복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JW중외그룹 신입사원들은 뜨거운 태양만큼 각자의 각오를 불태운다.
봉사를 통해 JW사랑을 실천하다

신입사원들은 회사가 후원하고 있는 '영혼의 소리로'가 속한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아 하루를 고스란히 봉사활동을 하는데 보냈다. 3~4명씩 조를 이룬 직원들은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생활동에 배치돼 복지사의 요청에 따라 목욕, 청소, 식사 보조 등 맡은 업무를 수행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돌보는 일이 힘들긴 했지만 직원들의 얼굴에선 보람과 뿌듯함이 가득하다.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제 삶이 얼마나 가치 있고 행복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가는 신입사원들의 가슴에는 장애인들이 전한 희망의 온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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