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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 86.1%…전년비 2.9% ↓

  • 최봉영
  • 2013-11-18 12:00:10
  • 상급종합 50.2%·병원 85.8%·의원 86.5%

[심평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결과]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이 작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항생제 처방률은 80%가 넘어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3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심평원은 전국 7383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13년 1월부터 6월까지 심사분 300만건을 대상으로 항생제 처방률, 부신피질호르몬제처방률 등 5개 지표 평가를 평가했다.

조사 결과,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은 86.1%로 전년대비 2.9% 감소했다.

하지만 여전히 급성비화농성중이염, 급성중이염 구분 없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요양기관 규모별로 상급종합병원 50.2%, 병원 85.8%, 의원 86.5%로 종별규모가 작을수록 항생제 처방률이 더 높았다. 항생제 처방률이 가장 높은 연령구간은 6개월~2세미만으로 86.7%이고 가장 크게 감소한 연령구간은 7~15세미만으로 전년대비 4.0%감소한 84.2%였다.

의원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급성화농성중이염 항생제처방률이 높게 나타났다. 시도 중에서는 충남이 90.2%로 가장 높았다.

표시과목별로는소아청소년과가 88.8%로 의원 전체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대비 감소율은 내과(5.9%), 일반의(4.2%), 이비인후과(4.0%), 가정의학과(3.6%), 소아청소년과(2.3%)순이었다.

평가등급별로 보면 1등급은 535기관(12.7%)이고, 5등급은 792기관(18.8%)이었다.

1등급은 전년대비 174기관 증가했고, 5등급은 358기관이 감소하는 등 평가결과가 향상됐으나, 병& 8228;의원은 4·5등급에 해당하는 기관수 비율이 여전히 높았다.

심평원은 "평가결과를 요양기관에 제공해 자율적인 진료 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진료지침 홍보와 회원 교육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가등급이 공개되는 요양기관은 해당코드 청구건수가 30건 이상인 4208곳이다.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 36곳, 종합병원 159곳, 병원 161곳, 의원 3852곳 등으로 분포했다.

한편 급성중이염에 원칙적으로 권고되지 않는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은 8.5%로 전년 8%보다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규모별로는 상급종합병원 1.6%, 종합병원 6.6%, 병원 8.8%, 의원 8.6% 등으로 병의원의 처방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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