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B-CCB시장 '폭발'…엑스포지 제네릭 데뷔 성공
- 이탁순
- 2013-11-19 0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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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원외처방액 지난 1년간 최고...엑스원 3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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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ARB-CCB 복합제 시장이 엑스포지 제네릭 진입에 힙입어 지난 1년간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CJ제일제당 ' 엑스원' 등이 월처방액 3억원을 넘기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기존 제품들도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0월 한달간 ARB-CCB 고혈압 복합제 원외처방 시장(기준:유비스트)은 전월보다 13.5%가 증가한 281억원을 기록, 지난 1년간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CJ '엑스원'이 3억5000만원, 대원제약 '엑스콤비'가 3억1000만원으로 데뷔 첫달 블록버스터 가능성을 확인했다.
엑스포지 후발 품목들의 첫달 전체 성적은 19억6000만원이다.
그러나 오리지널 엑스포지도 시장을 뺏기지 않았다. 엑스포지는 오히려 전월대비 4% 오른 63억8000만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트윈스타, 아모잘탄, 세비카 등 엑스포지와 더불어 기존 빅4 제품들도 전월보다 처방액을 늘리며 시장규모 상승에 견인했다.
또한 올초 출시한 종근당 텔미누보도 전월보다 10% 늘어난 11억4000만원의 처방액으로 상위권을 노리고 있다.
암로디핀과 올메사탄,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등 고혈압 성분 3개가 합쳐진 세비카HCT(다이이찌산쿄)는 전월 대비 17.6%(4억8000만원) 오르며 경쟁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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