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NHI-PharmaCloud, 투약기록 실시간 확인"
- 최은택
- 2013-11-20 10:31: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루리앙 부국장 발표...태국은 ICT로 약 관리체계 개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만은 의사가 환자의 의약품 사용기록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올해 8월 새로 도입했다. NHI-PharmaCloud가 그것이다.
태국은 ICT(빅테이터) 기술을 활용해 의약품 관리시스템을 현격히 개선하는 효과를 얻었다.
건강보험공단은 20일 서울 상암동 소재 스탠포드호텔에서 대만 중앙건강보험서 이사장, 태국 국민건강보험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건강보험 국제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보험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정책제안과 의견들이 제시됐다.
대만 중앙건강보험서 시 루리앙(Ru-Liang Shih) 부국장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환자의 약제기록 DB 관리'를 주제로 대만의 NHI 프로그램, IC카드 및 청구 시스템, 의약품 이용현황 등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 8월 NHI-PharmaCloud를 도입해 의료기관이 환자의 과거 의약품 사용 기록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후 행사에서는 태국 국민건강보장청 넷나피스 수촌와니히(Netnapis Suchonwanich) 부청장이 'ICT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전국민 건강보험 달성',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순애 건강관리실장이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이어간다. 넷나피스 수촌와니히 부청장은 세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태국의 건강보험체계에 관해 설명한다. 또 ICT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의약품 관리시스템이 현저히 개선됐다고 강조할 할 예정이다.
신순애 실장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축된 국민건강정보DB에 대해 소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현재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맞춤형 건강서비스 및 근거생산 연구사업을 설명한다.
또 향후 ICT기술과 융합한 건강서비스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은 정형선 교수(연세대)가 좌장을 맡아 정기택 교수(경희대), 조성일 교수(서울대), 박유성 교수(고려대),이민화 이사장(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이 토론자로 나선다.
김종대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만과 태국의 경험을 공단의 ‘국민건강정보DB 구축 및 활용 사례’와 비교 검토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공단은 국민건강정보DB의 질과 완성도를 높여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보건의료산업 발전 등 국가와 사회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2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3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4'반품' 조항 없는 제약사 거래약정서…약사 요구에 수정
- 5병의원·약국 세무신고용 '연간지급내역' 통보서 제공
- 6"주식으로 바꿀게요"...주가 상승 바이오, CB 전환청구 활발
- 7"창고형약국 적극 대응을"…서울시약 감사단, 집행부에 주문
- 8한미약품 성장동력 ‘비만·MASH·이중항체’ 삼중 전략
- 9[경기 고양] "한약사 문제 해결...창고형약국 차단해야"
- 10신규 기전 잇단 등장…중증근무력증약 시장 경쟁 가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