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조제 대안은 PTP…다빈도 저가약 소포장 필수"
- 강신국
- 2013-11-27 15:29: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남시약, 의약품 소포장제도 개선 촉구하는 성명 발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시약사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이사회 명의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다빈도 의약품은 저가 의약품일지라도 소포장 의무 생산 예외조항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다빈도 저가약을 소포장(PTP포장 포함) 형태로 생산할 수 있도록 약가를 현실화해야 한다"며 "현재 약국에 공급되고 있는 500정, 1000정 짜리 저가약 덕용포장은 약국에서 재고로 사장되는 등 국가적으로 막대한 자원낭비"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모든 의약품의 PTP포장 생산을 일정비율 의무화할 것도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PTP포장은 의약품의 안전성과 의약품 조제에 있어 위생조건을 가장 잘 충족시켜 주는 포장"이라며 "모든 OECD국가에서 시행하고 있고 또한 세계적인 추세"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완전한 클린조제을 위해서도 의약품 PTP 포장은 필수 불가결하다"며 "이같은 요구조건이 수용될 때 까지 6만 약사는 물론, 국민과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 초 보령제약 아스트릭스캅셀이 기존 소포장 PTP포장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덕용포장으로만 공급하자 수차례에 걸쳐 PTP포장 재생산을 업체에 요청했지만 회사측은 '생산불가'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 보령제약 아스트릭스 캅셀은 연 매출 15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 다빈도처방의약품으로, 올 1월부터 (일반)아스트릭스 100캅셀(PTP포장) 신포장 시점에 맞추어 처방약 PTP포장 생산을 중단하였다. 2. 이에 본회는 반복적이고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다빈도 처방의약품의 특성상, 안전성문제와 의약품 조제에 있어 30캅셀, 60캅셀 등 소분하는 과정에 있어 위생조제문제와 안전성 문제가 계속 제기됨에 따라, 금년 4월 보령제약에 조제용 PTP 포장 재생산을 요청한 바,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오다, 지난 9월 본회의 재차요청에 “원가상승으로 인한 조제용 PTP포장 생산불가”라는 답변받고, 그간 보령제약의 불성실한 태도와 답변에 할 말을 잃고 있다. 3. 이에 본회는, 보령제약 스스로 “아스트릭스는 국민보건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듯이 “70원이하 저가의약품 소포장생산 예외” 조항 규정에 숨어서, 다빈도 처방의약품의 안전성 및 위생조제 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국민보건약이라는 대의에 걸맞게 아스트릭스 PTP 포장 재상산을 다시한번 요청한다. 4. 아울러 본회는 다음과 같이 정부에 국내 저가의약품에 대한 소포장제도의 개선을 요구한다. 1)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다빈도 의약품은 저가 의약품일지라도 소포장의무생산 예외조항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요구한다. 2) 다빈도 저가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소포장(PTP포장 포함)생산할 수 있도록 그 가격을 현실화 시켜 줄 것을 요구한다. 3) 복제약의 과도한 건보 수가책정 자제 할 것을 주문한다. 4) 저가의약품의 500정, 1,000정 덕용포장 공급으로 많은 양의 저가의약품이 약국에서 재고로 사장되고 있으며, 이 또한 국가적 자원낭비임을 밝힌다. 5. 모든 의약품의 PTP포장 생산을 일정비율 의무화를 요구한다. 1) PTP포장은 의약품의 안전성과 의약품 조제에 있어 위생조건을 가장 충족시켜 주는 포장으로, 의약품 PTP포장 생산은 모든 OECD국가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또한 세계적인 추세임을 감안할 때, 모든 의약품의 일정비율 PTP포장 생산을 의무화 시켜줄 것을 요구한다. 2) 완전한 클린조제을 위해서도 의약품 PTP 포장은 필수 불가결하며, 국민과 함께 그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6. 4, 5번 항에 대해서 본회는 6만 약사는 물론, 국민과 함께 서명운동도 전개 하겠다. 2013. 11. 26 성남시약사회 이사회 일동
성명서 전문
관련기사
-
PTP포장 조제하던 약사들, 덕용포장 공급에 '울상'
2013-10-24 06: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