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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약대 동문회, "전국 최고 약대로 거듭날 것"

  • 김지은
  • 2013-12-01 18:08:16
  • 요약
  • 제33회 동문 재회의 날·20회 동문 회갑연 마련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 김순례 회장.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회장 김순례)는 1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33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0회 동문 회갑연'을 열고 모교와 동문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순례 회장은 "전국의 선후배 동문들의 힘으로 동문회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약대를 만들기 위해 동문회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숙명여대 약대 강영숙 학장은 축사를 통해 "숙명 약대가 창학 60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대한민국 1등 약대, 글로벌 파마시스트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도 "숙명여대 약대 동문들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숙대 약대가 대세라는 생각이 든다"며 "창학 60주년을 맞는 만큼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갑을 맞은 동문이 모교발전기금 100만원과 장학금 100만원을, 한울제를 한 32회 동문들이 모교발전기금 150만원, 장학금 150만원, 동문회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 30주년을 맞은 27회 동문, 약학과 박명심 기대표, 제약학과 정경숙 기대표 외 40명이 모금한 '약학대학 60주년발전기금' 1000만원을, 김순례 회장·안보경 동문·윤복순 동문·이기현 동문·최명화 동문이 100만원씩 기탁해 조성한 장학금 500만원이 학교 측에 전달됐다.

이어 회갑연을 맞은 20회 동문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있고 합창단을 구성, 멋진 공연을 펼쳐 보였다.

또 숙명약대 춤 동호회도 선배들의 행사를 축하하는 춤사위를 선보였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과 약대 강영숙 학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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