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5일 빅데이터 시범연구 결과 공개
- 최봉영
- 2013-12-04 1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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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 대강당서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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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5일부터 6일까지 본부 대강당(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2013년 빅데이터 시범연구 결과발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표본코호트DB를 활용한 시범연구'를 수행한 서울대 빅데이터센터를 비롯한 16개 대학교와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자가 참여한다.
또 각 기관은 내년에 공개 예정인 표본코호트DB의 우수성과 제한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범연구 결과는 4개 세션으로 구분해 20개 과제가 발표된다.
건보공단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표본코호트DB의 가치와 제한점을 확인하고 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내년 상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종대 이사장은 "공단의 표본코호트DB는 종단적 연구수행이 가능한 자료로서 보건학적·역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표본코호트DB를 활용한 수준 높은 연구가능성과 한계점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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