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원격의료 수정안도 반대…"실효성 없어"
- 이혜경
- 2013-12-10 16:46: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땜질식 수정안 지적…대정부 강경투쟁 예고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는 10일 원격의료 관련 당정 수정안 실효성을 비판하면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비대위는 "당정협의에서 논의된 수정안은 6개 보건의료단체의 강한 반발을 의식해 급조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땜질식 수정안으로는 어떤 합리적 대안도 나올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원격의료만 행하는 원격의료 전문 의료기관을 금지하고 같은 환자에 대한 원격 진단·처방시 주기적인 대면진료를 의무화 하는 등 수정안을 내놓았다.
비대위는 "원격의료가 여당과 정부만 당정협의를 통해 결정할 사안인지, 의료전문가와 논의해 결정할 사안인지 되묻고 싶다"며 "수정안을 즉각 폐기하고 백지상태에서 전문가 단체와 머리를 맞대어 국민건강을 위한 최고의 대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비대위 강청희 간사는 "의료계는 10월 29일 입법예고한 의료법 개정안의 전면 철회 입장에 전혀 변함이 없다"면서 "정부가 서두르면 서두를수록 의사들의 대정부 투쟁의 강도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