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저소득층 눈 수술기금 마련 앞장
- 최은택
- 2013-12-11 10:01: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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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약국에 모금함 설치...실명예방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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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은 성남시약사회가 실명위기에 처해 있지만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받는 이웃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역 약국 420여곳에 모금을 설치, 수술비를 모금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모금액은 전액 실명예방재단을 통해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저소득층 개안 수술비를 지원 중인 아이러브재단(회장 신언항) 측은 "수술비 지원을 기다리는 저소득층이 크게 늘고 있지만 후원은 답보상태여서 지원금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은 "지역 전 약사가 모금활동에 적극 참여해 한 명이라도 더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러브재단과 성남시약사회는 눈 수술기금 마련 약국 모금함 설치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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