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15일 의사궐기대회…의사 2만명 참여 목표
- 이혜경
- 2013-12-11 13:36: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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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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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는 오는 15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전국의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원격의료, 영리병원, 관치의료 및 건강보험제도, 의료악법 등 잘못된 의료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기 위한 투쟁의 장으로 마련됐다.
사물놀이 등 여는 마당에 이어 2부 본행사로 대회사 및 격려사, 나는 의사다 영상상영, 연대사, 이벤트, 투쟁결의문 낭독, 대정부 & 8228; 대국회 요구안 채택 순으로 진행된다.
개원의사와 병원 근무의사, 전공의 등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및 각 직역 소속 의사를 총 망라한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청희 비대위 간사는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앞두고 지난 7일 열린 전국의사대표자결의대회에 전국에서 600명이 넘는 의사 대표자 및 일반회원들이 모여 투쟁의지를 다졌다"며 "노환규 위원장이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의사 행진으로 의료계의 투쟁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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