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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희귀난치병 환아 6명에 3600만원 쾌척

  • 최은택
  • 2013-12-11 14:12:02
  • 직원들 매월 성금모금...이번이 40회째 캠페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1일 희귀난치질환으로 전남대병원에서 투병 중인 환아 6명에게 3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전남대병원에서 열린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 전남대학교병원 송은규 병원장,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방철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후원을 받게 된 환자 박모 양(여 14세, 선천성 무통성 무한증), 신모 군(남 13세, 14번 염색체의 삼염색체 섞임증), 양모 양(여 13세, 각막염 어린선 난청 증후군), 이모 양(여 3세, 골형성 부전증), 이모 양(여 6세, 각막염 어린선 난청 증후군), 정모 양(여 10세, 모야모야병) 등의 보호자도 함께 했다.

후원금은 심평원 직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에서 지원됐다. 심평원 직원 1700여명은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매월 급여에서 적게는 3000원부터 많게는 6만원까지 성금을 내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 심평원은 2004년부터 183명의 환자에게 11억8000만원을 후원해왔다. 후원금 전달 캠페인은 이번이 벌써 40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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