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우리아이 보듬병원·약국, 휴일 평균 118명 이용"
- 강혜경
- 2024-08-06 1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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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부터 주 7일로 확대 운영
- "호응도 높아…아이낳기 좋은 소아청소년 진료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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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우리아이 보듬병원·약국의 휴일 이용자가 일 평균 118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보듬병원은 평일 야간·휴일에 소아청소년 경증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로, 시는 오는 10월부터 우리아이 보듬병원 진료를 주 7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2월 중산동 소재 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주3일 운영을 시작으로, 4월에는 압량읍 소재 사과나무소아청소년과의원이 참여해 현재 주 6일 운영중이다.
인근에 위치한 광장약국과 모아약국 역시 평일의 경우 밤 11시까지, 휴일의 경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에서 아이를 낳고 경산에서 우수한 전문의 선생님으로부터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축된 우리아이 보듬병원을 정착시켜 불필요하게 응급실을 이용하는 불편을 해소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으로 경증환자들은 지역에서 완벽히 해결하는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12월 '경산시 공공야간·휴일 의료기관 및 약국 지원조례'를 제정·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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