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약업협의회 "약업 발전 위해 상생하자"
- 강신국
- 2013-12-18 15:47: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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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회사회-송년의 밤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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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업계 위기 속에도 지난 약사회·유통·제약이 상시협조체계로 1년간 잘해왔다"며 "불굴의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외풍의 도전도 기꺼이 이겨낼 수 있다. 내년에도 서로 상생하자"고 당부했다.
유영진 상임 고문도 "약국은 원격진료, 법인약국 문제, 제약사는 약가인하와 실정에 안맞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 도매는 마진문제로 업계 전체가 총체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의약품 반품을 위해 노력해준 도매·제약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철재 고문은 "한독약품 문제, 악질적인 입찰업체 문제 등 한해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도매를 이해하고 배려해 준 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통기업에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사회는 보고사항 및 안건토의, 2부 송년의 밤 행사, 3부 화합의 장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박송희 여약사회장, 박정희·문영석·최창욱·백형기 부회장, 최종수(동래구), 정원향(기장군), 김정숙(남수영구), 류장춘(동구), 이은상(사상구), 장세구(사하구) 추순주(서구), 안병갑(연제구), 최정신(영도구), 정명희(중구), 채수명(해운대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정현판 약국이사, 정은주 홍보사이버이사, 김성진 회원고충처리이사, 윤치욱 청년약사이사, 황명신 대외협력이사, 민관필 주간, 문미숙·유길연 이사 등 약사회 임원과 각 제약회사 및 도매상 대표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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