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본 지난 1년…의·약·정 갈등 점철
- 영상뉴스팀
- 2013-12-31 0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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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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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은 보건의료계와 제약업계에게는 갈등으로 점철된 한 해 였습니다.
지난 3월 노환규 의사협회장과 조찬휘 약사회장간 상호 방문으로 한 때 춘풍이 불기도 했습니다.
상호 고발전으로 촉발된 갈등을 봉합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의약품 청구불일치 문제에 대한 입장 차이로 화해와 협력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연말 정부의 원격의료와 법인약국 추진 발표로 의약정 갈등이 심화 됐습니다. 의사들은 거리로 나서 '의료민영화' 반대를 외쳤고 의약분업 파기를 주장 했습니다.
약사회는 의료계의 선택분업 여론화와 법인약국이라는 두 가지 위기를 동시에 맞았습니다.
제약업계도 평탄하지 못했습니다.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유예 문제를 놓고 정부와 갈등을 빚었지만 결국 타협점을 못 찾았습니다.
5월 한국얀센과 9월 웨일즈제약 사태는 허술한 의약품 품질관리 문제로 사회적 이슈가 됐고 검찰의 리베이트 압수수색이 줄을 이었습니다.
경영 위기를 맞은 제약업계와 도매업계간 '마진 갈등'도 중요한 이슈로 등장 했습니다.
제약업계와 약사회 두 거물이 세상과 이별 했습니다. 6월 김명섭 약사회 명예회장과 7월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의 별세로 떠나 보내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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