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개국약사 약사회비 5만원 더낸다
- 강신국
- 2013-12-19 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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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비 3만원 인상...특별성금 2만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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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개국약사들은 내년부터 5만원을 더 부담해야 한다. 결국 조찬휘 회장의 야심찬 선거공약이었던 회비 3만원 인하는 시행 1년만에 원상복귀됐다.
약사회는 19일 2차 이사회를 열고 연회비 인상과 특별회비 징수방안을 상정, 의결했다.
당초 약사회는 회비 인상이 아닌 특별기금 성격으로 약사발전회비 3만원, 의약품정책연구소 기금 1만원, 약 바로쓰기 운동본부 기금 1만원을 징수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사진들 사이에서 약사회비 인하을 추진했던 조찬휘 집행부가 선거 공약후퇴 논란이 일자 약사발전회비라는 특별회비 항목을 만든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고 결국 회비인상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내년부터 면허사용자 갑은 3만원, 을 1만원, 병은 1만원 씩 회비가 인상된다.
특별회비로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금 1만원과 약 바로 쓰기 운동기금 1만원을 내야 한다. 특별회비는 면허사용자 갑을병 모두 동일하다.
또 약화사고배상책임보험료도 기존 5000원에서 7000원으로 2000원 40%p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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