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경 고대 의무부총장 취임…제2도약 선포
- 이혜경
- 2013-12-20 10: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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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경 신임 의무부총장은 "모두가 어려워하는 지금이 위기가 아니라 도약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구로, 안산병원 증축완료 후 발전전략, 문숙기초의학관 설립에 이은 의과대학 확충 및 기초의학과 보건과학대학 미래상 제시, 안암병원 첨단의학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무부총장은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원, 융복합연구로 국가 의료산업화를 선도하는 연구중심의 의료원, 의료계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의료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6000여 모든 교직원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격려사를 통해 고려중앙학원 김재호 이사장은 "최근 몇 년간 고대의료원은 빠르고 거침없는 발전과 도약을 이룩해왔다"며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창조적인 변화를 통해 국내 최고이자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의료기관으로 영구히 발전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총장은 축사를 통해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교내외에서 뛰어난 두터운 신망을 쌓아온 만큼 신임 의무부총장으로서 적임자라고 확신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신임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1978년 고대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 석·박사를 마쳤다.
김 의무부총장은 30여년간 고대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장,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 대한수부재건외과학회 이사장 등 관련 주요학회의 수장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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