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회장 "법인약국 결사저지"…회원단결 강조
- 강신국
- 2013-12-31 22: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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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인사 통해 법인약국 저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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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31일 대회원 신년인사를 통해 상비약 편의점 판매에 이어 법인약국으로 기존 약국을 해체시키고 약사를 노동자로 전락시켜 약사직능을 무력화시키려는 음모를 함께 저지하는데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회장은 "법인약국으로 인해 대기업 체인의 독과점으로 약품비가 상승하고 국민의료비가 오르게 된다"며 "의약료의 양극화와 약국이 영리추구의 전장터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회장은 "나는 괜찮겠지하는 순간 모두 다 먹히게 된다"며 "법인약국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는 순간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는 방향으로 일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회장은 "약사회는 회원이 주인이다. 모두 하나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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