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KMA Policy' 구축…의료·의학 아젠다 정립
- 이혜경
- 2014-01-08 1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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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사회 AMA Policy 모델 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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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는 KMA Policy 구축을 위한 실무 TF팀을 구성하고, 3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MA Policy는 보건의료현안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입장, 의사윤리에 관한 협회의 방침, 협회의 정관과 내규 등 운영 지침, 기타 대의원회가 집행부에 위임한 사항 등이 주요내용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협은 보건의료현안에 대한 협회 정책의 일관성을 제고하고, 각종 정책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KMA Policy는 미국의사회(AMA, Americal Medical Association)에서 운영하고 있는 AMA Policy 모델을 기본 근간으로 구축 및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AMA Policy 시스템은 100여년 전부터 시작돼 각종 보건의료현안에 대한 미국의사회 공식적 입장이 축적돼 있고, 미국의사회의 내부 조직 구조, 의사결정과정, 의사윤리강령 등을 함께 명문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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