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나고야의정서 법률 등 정부에 건의
- 이탁순
- 2014-01-09 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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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산업에 악영향 우려...WHO 수출 지원 등 의견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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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정부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약산업 환경 변화 대응 정책 수립에 부응해 연구개발 중심 혁신 제약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범부처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환경부가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 입법 예고안에 대한 의견을 회원사로부터 수렴해 1월말 건의할 예정이다.
이 법률(안)은 2010년 제10차 생물다양성협약(Convention in Biological Diversity, CBD)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 및 유전자원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의 공정하고 공평한 공유에 관한 나고야 의정서'에 대한 국내 입법적 조치를 마련한 것인데, 유전자원 이용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제약산업 등 관련 산업·기업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된다.
아울러 WHO PQ(Prequalification) 제도에 관심 있는 국내 기업(백신, 말라리라, AIDS 치료제, 체외진단기기 수출 관심 기업 등)의 수요를 파악해 현지 방문시 또는 한국 설명회 개최 시 전문가 파견 등을 지원하고자 회원사의 수요를 파악해 보건복지부에 제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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