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약, 법인약국 도입 결사반대 천명
- 강신국
- 2014-01-14 08:3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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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회 정기총회서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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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불어닥친 여러 가지 사안들로 인해 2014년 한해 약국가의 상황이 결코 밝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정부가 투자활성화 추진과제란 미명하에 법인약국 도입을 강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국민건강을 지켜온 동네약국을 말살시키고, 국민건강권을 재벌들의 투기대상으로 전략시키려는 반국민적 도발행위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영리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전 회원과 함께 앞장서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통해 머리띠와 어깨띠를 두르고,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예산안 보다 1797만원 증액된 5897만원의 세입세출 결산안을 승인하고 이월금 1268만원을 포함한 5200만원의 새해 예산안도 확정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이재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김선홍(지묘제일약국) ▲동구청장 표창장 하정민(조아약국) 권률(권약국) ▲동구분회장 감사패 김상진(동화약품) 이철윤(청십자약품) 주광호(동부경찰서) 허미경(동구보건소) ▲동구분회장 표창 정연봉(마더스약국) 천자희(인애약국) ▲회장재직기념패 우창우(메디슨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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